드디어 시작?!!
페이스북,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면서, 먼가 2% 부족함을 느꼈다. 디자인도 그렇고, 좀 더 자유롭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. 그러던 중 친구녀석이 쓰는 블로그를 보고 나도 써보기로 마음 먹었다. 노트북도 짱짱하게 구입했고.. 어떤걸 해볼까? 생각해봤는데... 고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은 나의 유일한 취미인 영화를 시작으로 .... 남들처럼 내 사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. 지금부터~ 2012/08/04
일상
2012. 8. 4. 15:00